일본의 니혼덴산(日本電産)은 6일(미국시간) 한국 LG이노텍을 특허침해 혐의로 미국 텍사스주 동부지법에 제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 보도했다.
니혼덴산은 LG이노텍이 CD,DVD등 디스크 드라이버용 스핀들모터 베어링기술관련 특허를 침해한 혐의로 제소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로이터는 니혼덴산이 이번 제소 대상 스핀들 모터의 미국내 수입, 판매금지와 함께 LG이노텍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손해배상 금액 등은 미정이라고 보도했다.
일본의 니혼덴산(日本電産)은 6일(미국시간) 한국 LG이노텍을 특허침해 혐의로 미국 텍사스주 동부지법에 제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 보도했다.
니혼덴산은 LG이노텍이 CD,DVD등 디스크 드라이버용 스핀들모터 베어링기술관련 특허를 침해한 혐의로 제소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로이터는 니혼덴산이 이번 제소 대상 스핀들 모터의 미국내 수입, 판매금지와 함께 LG이노텍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손해배상 금액 등은 미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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