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쇼핑몰 엘피앙(www.elfian.com)을 운영하고 있는 디지탈에이지(대표
정영희)는 가마소프트의 제노에이지플러스를 오는 2월 2일까지 예약판매한
다고 25일 밝혔다.
엘피앙은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500명을 추첨해 '창
세기전3 파트2' 달력을 지급할 계획이다. '제노에이지플러스'는 2만7천500
원(택배비 포함)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 소장가치를 높이기
위해 양철 케이스로 패키지를 제작했다.
'제노에이지플러스'는 '제노에이지'와 같은 게임방식인 턴방식 전략 롤플레
잉게임(SRPG)으로 빠른 진행속도와 높은 인공지능, 전체대사 음성더빙, 난
이도 설정기능 등이 특징.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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