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F5, 총판 가동으로 시장 1위 '날갯짓'


F5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남덕우)가 3개의 총판을 선정하며 2007년 애플리케이션 전송 시장 본격 공략에 돌입했다.

F5는 SK C&C·아이티언·오픈베이스와 5일 총판 조인식을 가졌다. 남덕우 사장은 "F5 한국 론칭 3년만에 총판과 파트너의 투티어 전략이 완성됐다"며 "기존 15개 채널 영업에서 3개의 총판 영업체제로 변경한 것은 F5 성장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F5는 글로벌 시장에서 2005년 64%, 2006년 40%의 성장을 달성했으며 한국 시장에서는 2005년 560%, 2006년 123% 성장이라는 고무적 성과를 얻었다.

L4~7 스위치인 '빅아이피'를 중심으로 SSL VPN, 애플리케이션 보안 매니저, WAN 가속 솔루션, 웹 가속 솔루션 등 L7(애플리케이션) 기반의 토털 솔루션을 갖춘 F5는 지난해에만 KT, 하나로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하나은행, 행자부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구축했다.

남덕우 사장은 "빅아이피에 F5의 모든 솔루션을 통합해 나가는 전략을 펴고 있다"며 "이렇게 되면 고객은 빅아이피 구매만으로 모든 솔루션을 원포인트로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6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L4 시장이 점진적으로 L7으로 옮겨간다는데 착안, 제품 및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공인된 엔지니어에 의한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미국, 일본, 싱가포르, 영국 등 전세계 서비스 센터를 24시간 운영하는 'ASC(Authorized Support Center)'를 가동하고 체계적으로 개발자를 지원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남 사장은 "2월 말께 무역센터에 독립된 사무실을 꾸린다"며 "파트너사 기술 교육을 위한 별도 교육장 마련이 사무실 이전의 가장 큰 이유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별도 교육장을 마련하고 시설을 갖춰 주단위로 파트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F5는 총판 선정을 통해 영업력을 강화하고 지난해 구축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한층 공격적 영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남덕우 사장은 "포털 등 신규 시장을 적극 공략해 2007년에는 L4~7 시장의 확고한 1위를 달성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지연기자 digerati@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F5, 총판 가동으로 시장 1위 '날갯짓'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