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제를 바꾸려는 데 번거롭게 대리점이나 고객센터를 찾는 시대는 지났다. 시간도 내기 어렵고 영 번거롭다. 그렇다고 전화해서 상담원을 기다리거나, 온라인 상담을 하겠다고 인터넷을 뒤적거려니 마음은 급한데 찾으려는 내용은 어디 숨었는지 알 수가 없다.
이럴 땐 모바일 인터넷으로 이용하는 'M고객센터'를 이용해 보자. 좀 여유가 있다면 SK텔레콤이 최근 오픈한 'T월드'를 가보자. 휴대폰으로 인터넷으로 한번에 처리하는 '온라인 고객센터' 시대가 열린 것이다. 요금제 변경은 물론 각종 조회나 문의도 24시간 열려있는 인터넷고객센터로 처리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모바일 고객센터인 'M고객센터'와 온라인통합사이트 'T월드'를 소개한다.

◆손안의 고객센터, 'M고객센터'
요금 청구지 주소를 바꾸거나 요금제를 변경하고 싶은데 ARS(자동응답서비스)가 통화 중이라면? 대리점을 방문하자니 시간이 없고, 사이버 상담센터는 있지만 PC켜고 인터넷에 접속해야 하자니 귀찮고….
시간 들고 번거로운 게 딱 질색이라면 휴대폰의 모바일 고객센터가 제격.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최근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고객이 자신의 휴대폰으로 직접 사용요금 조회, 요금제 변경, 각종 부가서비스 신청 등을 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서비스(WAP) 'M고객센터'를 새롭게 오픈 했다.
'M고객센터'는 VM(다운로드형 콘텐츠)을 미리 다운받아 사용해야 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무선인터넷에 직접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 고객이 원할 때 언제 어디서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외에 어제까지 사용한 요금, 무료통화 조회 등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 자신의 이동전화 요금을 저렴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 곳에선 ▲요금조회, 무료통화 조회, 어제까지 사용한 요금, 통화내역 등 요금/통화 서비스는 물론 ▲각종 부가서비스 신청 및 변경 ▲요금제 신청 및 변경 ▲멤버십 포인트 조회 및 사용 내역 조회 ▲청구지 주소 변경 등을 이용할 수 있다.
'M고객센터'회원에 가입하면 매월 이스테이션(www.e-Station.com)을 통해 문자메시지 100건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용방법은 **010, **011, **017 → 네이트 버튼을 통해 접속하면 된다. 사용에 따른 별도의 정보이용료나 데이터통화료는 없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스테이션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통화내역 조회와 같은 일부 서비스는 제한된다. 이럴 경우 가까운 대리점 또는 지점을 방문해 이용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해 8월 VM방식의 M고객센터를 오픈 하기도 했다. 이 역시 이용자 수가 250만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다. 모바일 고객센터에 대한 반응이 좋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SK텔레콤은 일반 고객센터(1599-0011), 사이버 상담센터(www.e-Station.co.kr)도 운영 중이다. VM방식 모바일 고객센터에 이어 이번 무선인터넷 방식으로 이용이 더욱 편리해진 M고객센터를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은 원하는 대로 여러 형태의 고객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의 원스톱(One Stop)특권 'T월드'
SK텔레콤 고객이라면 고객센터, 온라인 체험관, 멤버십, 브랜드 존 등을 모두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서비스가 등장했다.
프리미엄급 고객 체험형 매장 'T월드(WORLD)'를 오픈한 SK텔레콤은 지난 10월 이를 온라인상에 즐길 수 있는 온라인'T월드(www.tworld.co.kr)'를 오픈 했다.
T월드는 기존 온라인 고객센터 사이트인 이스테이션(www.e-station.com)과 일대일 맞춤형 고객 체험 사이트 SKT 월드(www.sktworld.com), TTL, 팅 등 각 멤버십 사이트를 유기적으로 통합한 신개념의 원스톱(One Stop) 고객 서비스 공간.
요금조회와 폰 꾸미기, 멤버십 서비스들을 각기 다른 사이트에서 이용해야 했던 불편함 없이 이제 온라인에서 무엇이든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T월드는 고객 중심의 사이버 공간을 확대, 유선과 무선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실제로 사이트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게 화면 우측에 나타나는 실사 이미지의 휴대폰이다. 이곳에는 흥미롭게도 자신이 실제로 사용하는 휴대폰과 동일한 기종의 휴대폰화면이 나타난다.
이 휴대폰 화면 창 안에서 어제까지의 이용요금조회, 한달간 구매한 벨소리 이력, 내 컬러링 BGM(Back Ground Music)으로 듣기 등이 가능해 페이지 이동 없이 쉽고 편리하게 자신만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통합 기능 외에도 ▲문자, 주소록 등의 폰 콘텐츠를 안전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는 'U 다이어리' ▲실시간 위치정보를 도입해 사진 및 동영상을 공유하는 유무선 커뮤니티 채널 'M통신'을 제공한다.
또 ▲사용자끼리 서로 모바일 관련 지식을 나누는 '모바일 지식백과' ▲무선콘텐츠 이용후기와 색다른 상품 아이디어를 사용자와 제작자가 함께 공유하는 '리뷰클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 멜론(Melon)이나 씨즐(Cizle), GXG, 네이트드라이브(Nate Drive) 와 같은 SK텔레콤의 개별 브랜드 서비스와 연계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 맞춤형 UI(User Interface)를 구현하는 웹 2.0을 채택한 것도 특징이다.
SK텔레콤의 고객들은 한 곳에서 SK텔레콤의 모든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온라인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셈이다.
SK텔레콤은 이번 T월드 오픈을 기념, 11월26일까지 대규모 이벤트 '드림 온 티월드(Dream On T WORLD) 페스티벌'도 열고 있다.
사이트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100% 당첨 경품을 주는 '로그온 티월드(Log On T WORLD)'를 비롯해 두바이 7성 호텔 여행, 스키장 시즌권이 경품으로 걸린 쿠폰 응모행사 '드림온 티월드(Dream On T WORLD)', 또 T월드 체험 행사 '플레이온 티월드(Play On T WORLD)' 등 다양하다.
자세한 이벤트 안내는 홈페이지(www.tworld.co.kr)를 이용하면 된다.
/박영례기자 young@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