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주소 서비스 업체인 넷피아(대표 이판정, http://넷피아, www.netpia.com)가 김동원 전 디지털타임스 광고국장을 전사 대외 협력부문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김 부사장은 고려대 출신으로 10여년간 세계일보 기자를 거쳐, 2000년 6월부터 최근까지 디지털타임스에서 통신콘텐츠 부장과 광고국장을 역임했다.
한글주소 서비스 업체인 넷피아(대표 이판정, http://넷피아, www.netpia.com)가 김동원 전 디지털타임스 광고국장을 전사 대외 협력부문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김 부사장은 고려대 출신으로 10여년간 세계일보 기자를 거쳐, 2000년 6월부터 최근까지 디지털타임스에서 통신콘텐츠 부장과 광고국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