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울문고는 올해 7월 국내 최대의 오프라인 도서매장 반디앤루니스점
을 삼성동 코엑스몰에 개관한데 이어 1일 인터넷서점 반디북(
HREF="http://www.bandibook.com"
target="_blank">http://www.bandibook.com)을 오픈한다.
'당신과 가장 가까운 인터넷 서점'을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반디북은 ▲총
매출액의 1%를 백혈병 어린이 돕기 등에 기부하는 '1%의 약속' 코너 ▲도서
분야별 팀장들이 직접 고객의 문의와 불편에 답하는 1:1 도서맞춤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서울지역 최단 시간 당일배송체계(5~12시간 내 배송) ▲회원에게 파격
적 특혜를 제공하는 공동구매/할인특가 코너 ▲구매회원 모두에게 5%의 적
립금 지급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반디북은 기업전용 도서구매 코너로 서적의 대량구입을 원하는 회사의 경
우 택배회사를 거치지 않는 특별 배송 서비스, 전담직원제, DB 관리 서비
스 등도 제공한다.
이와함께 전자책 전문기업 (주)드림북과 제휴, e북의 미리보기(구입하기 전
에 일정 페이지까지를 직접 보고 구입을 결정할 수 있는 기술)를 지원하
며, PDF 파일로도 서비스한다.
/선년규기자 se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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