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감사로 선출됐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제108회 총회를 개최했다.
고의숙 감사는 협의회 임원으로서, 협의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투명성과 건전한 운영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국 시·도교육감 간 협력과 교육정책 발전을 뒷받침한다.
총회에서는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임원 선출을 비롯해, '교육공무직원 노조와 임금교섭 방법 결정(안)' 등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 '대한민국 미래교육 방향과 비전'을 주제로 교육의제 토의를 진행했다.
부회장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선출됐다. 임원 임기는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고의숙 교육감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감사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전국 시·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방교육자치 발전과 미래교육 정책 마련에 힘을 보태겠다"며 "제주교육의 우수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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