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이스타항공은 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 내 자사 항공기에서 경찰특공대와 함께 항공기 납치 등 대테러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스타항공 운항·객실승무원과 경찰특공대원이 ‘항공기 테러 대응 합동 훈련’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https://image.inews24.com/v1/3bf675781c6d9f.jpg)
이번 훈련은 테러범의 항공기 납치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실제 항공기와 경찰특공대 전술 장비 등을 동원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진행됐다.
항공기 내부 진입, 테러범 제압, 폭발물 제거, 화재 진압 등 단계별 테러 대응 훈련이 이어졌고, 부상자 응급 처치와 상황 종료 후 후속 조치까지 실습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테러 매뉴얼을 점검, 보완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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