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공연과 위로를 전하는 ‘효(孝) 트롯 한마당’을 선사한다.
진천군은 오는 22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효 트롯 한마당’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출연진은 진천과의 특별한 인연과 추억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효의 의미를 전한다.
무대에는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사랑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소유와 허나래, 장미소가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군은 공연의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고품질 음향 시스템을 갖추는 등 관람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장호 진천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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