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코오롱베니트(대표 강이구)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진행하는 '2026년 상생형 인공지능 전환(AX)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코오롱 과천 본사. [사진=코오롱베니트]](https://image.inews24.com/v1/478e613593bb14.jpg)
상생형 AX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은 대기업이 보유한 제조혁신 역량을 기반으로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며 스마트공장 선도모델을 구축·확산하는 사업이다.
코오롱베니트는 도입기업의 AX 선도모델 구축지원 총괄을 비롯해 도입기업 추천·선정, 전문인력 지원, 사업 운영, 컨소시엄 협업 관리, 상생협력 지원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개별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넘어, 제조 현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AX 실행 모델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
이민호 코오롱베니트 제조DX컨설팅팀장은 "주관기관으로서 도입기업 발굴부터 현장 진단, AI 모델 적용, 시스템 구축, 운영 안정화까지 전 과정을 이끌고 제조 현장에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형 AX 선도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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