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7월부터 시작되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680억원을 들여 학교 노후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125억원 증액, 153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와관련 시교육청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한 사업을 우선 반영했다”면서 “시설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관련예산의 70%를 3분기내 집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주요 사업으로 급식실과 냉난방 개선, 수목 전정 사업, 외부 환경개선, 내진보강사업, 공간혁신과 교실 수선사업 등이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교육환경은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가장 소중한 공간인 만큼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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