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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학교·전통시장 지중화사업…도시미관 정비 나선다


이현초 통학로·용인중앙시장·어정가구단지 3곳 전선·통신선 지하 매립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가 학교, 전통시장 주변 지중화사업을 통해 도시미관 정비에 나선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지중화사업 추진 이행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용인특례시]

지중화사업 대상지는 수지구 상현동 이현초등학교 통학로(0.85km),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 일원(0.15km), 기흥구 중동 어정가구단지 일원(1.0km) 등 3곳이다.

시는 하반기에 통신사와 사업 대상지 3곳에 대한 이행협약을 추가로 맺고 올해까지 설계를 마친 뒤 2027년 공사에 들어간다.

지중화사업은 학교 주변, 전통시장, 도시재생지역 등을 대상으로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립해 보행자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조영호 시 도로구조물과장은 “지중화사업을 통해 도시미관을 정비하고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한전, 통신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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