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김포시의회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9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전반기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15건과 기타안 2건 등 모두 1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시정업무보고 청취와 행정사무감사 계획 수립도 주요 일정에 포함됐다.
시정업무보고는 민선9기 출범 뒤 시의회가 집행부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처음 확인하는 절차다.
시의회는 보고를 거쳐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필 계획이다. 향후 의정활동과 행정사무감사 준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상임위원회별 업무보고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각 위원회는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민선9기 주요 공약사업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 사업을 점검한다.
의원들은 사업별 추진 계획, 예산 집행 방향, 부서별 준비 상황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시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 방향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김계순 의장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자리인 만큼,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하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와 행복을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이상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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