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의회가 15일 만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세사랑발전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만세구 발전을 이끌어갈 협의회 출범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과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과 송현미 의원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만세구의 복지와 문화·체육 진흥을 민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 발전 도모와 주민의 구정 참여를 확대키 위해 공식 출범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 재난 구호, 장학사업, 문화·체육 행사 지원, 지역 발전을 위한 시책 제안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은 “농촌과 산업현장, 서해바다와 신도시가 공존하는 만세구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챙기는 데 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클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는 든든한 손길이 되고, 지역의 문화와 체육, 인재를 키우는 일에는 힘을 보태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튼튼한 가교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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