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병기 기자] 중화권에서 활동을 시작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보이그룹 H&H Boys가 한국 데뷔를 공식 선언하고 글로벌 K-POP 시장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H&H Boys는 지난해 중국 난징과 베이징에서 첫 활동을 시작하며 현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중화권을 중심으로 팬덤을 확대해 왔으며, 이제 K-POP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세계 무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최근 한국 데뷔 티저를 공개한 H&H Boys는 “한국에서 다시 시작해 세계로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담은 출사표를 던졌다. 앞으로 국내 음악방송과 다양한 공연, K-POP 선배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글로벌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차세대 K-POP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H&H Boys를 탄생시킨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Zenith Glocal Academy)는 K-POP 전문 인재 양성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카데미는 30여 년간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강준 회장이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는 국내외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프로듀서, 음악 제작진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을 기반으로 새로운 K-POP 스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에는 해외 아티스트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K-POP을 꿈꾸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모여 글로벌 문화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준 총괄 프로듀서는 “H&H Boys의 한국 데뷔는 단순한 국내 활동의 시작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한국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팬들과 만나는 글로벌 K-POP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H&H Boys가 K-POP 본고장에서 어떤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갈지 업계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가 앞으로 배출할 차세대 글로벌 스타들에게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인천=서병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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