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부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
15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전주에서 열린 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11대 부회장으로 뽑혔다.
윤 교육감과 함께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과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부회장에, 감사에는 고의숙 제주교육감이 각각 선출됐다.

10대 부회장을 지낸 윤 교육감은 교육현안 해결과 시·도교육청 간 협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인정돼 연임에 성공했다.
그동안 학교 안전 강화와 특수교육 여건 개선,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카지노업 제한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으며, 교원 정원 제도 개선과 지방교육재정 안정화 방안 마련에도 힘썼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전국 교육감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방교육 재정과 적정 교원 정원 확보 등 주요 교육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학생 중심의 현장 목소리가 국가 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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