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이사회(의장 김용헌)는 지난 14일 KT클라우드 목동2 데이터센터와 KT 혜화국사를 차례로 방문하며 KT그룹의 통신 네트워크와 AI 인프라 시설을 현장 점검했다.
![KT 사외이사들이 서울 목동2 데이터센터에 위치한 AI 이노베이션 센터(AI Innovation Center) AI 인프라 랩스에 방문해 AIDC 기술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KT]](https://image.inews24.com/v1/f4bd74833951ea.jpg)
이 현장 방문은 KT이사회가 KT 미래 성장전략 핵심인 네트워크와 AI 인프라 운영 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동2 데이터센터에서는 KT클라우드 인프라 기술 실증 허브인 AI 이노베이션 센터(AI Innovation Center)를 찾아 최신 GPU 기반 AI 서버와 AI 전용 네트워크 기술, 차세대 냉각·전력 기술 등을 점검했다.
이어서 방문한 KT 혜화국사에서는 국제통신실, IP백본운용실, 통신구 등 핵심 시설을 둘러봤다. 이를 통해 국가 통신망의 안정적 운영체계와 국내외 인터넷망, 무선 코어망 운용 현황을 확인했다.
김용헌 KT이사회 의장은 "KT는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국가 통신망을 24시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 디지털 인프라를 책임지고 있다"며 "이사회는 핵심 통신 인프라와 AI 인프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회사의 성장 전략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감독과 지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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