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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청 여자탁구단, 실업탁구 추계회장기 동메달


이은주·조아라 조 3위…전국 실업 강호들과 경쟁 속 값진 성과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장수군청 여자탁구단이 전국 실업탁구 무대에서 개인복식 동메달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수군청 여자탁구단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합천군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여자 개인복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

문보성 감독(왼쪽)과 장수군청 여자탁구단 이은주(두 번째), 조아라(세 번째) 선수가 '2026년 합천군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여자 개인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장수군]

이번 대회에는 포항시체육회, 포스코에너지, 금천구청, 안산시청, 수원시청, 파주시청, 대전시설공단, 양산시청 등 전국 실업탁구 강호 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장수군청의 이은주·조아라 조는 여자 개인복식 8강에서 대전시설공단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파주시청을 만나 아쉽게 패했지만 최종 3위에 올라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성과는 전국 정상급 실업팀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거둔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문보성 감독은 "선수들이 대회 기간 체력과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며 최선을 다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더욱 높은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청 여자탁구단은 춘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 이어 이번 추계회장기에서도 입상하며 전국 실업탁구계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북=최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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