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 펜싱부(감독 김민석)가 6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15일 중원대에 따르면 최근 충북 제천시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여자 개인전 우승과 여자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조민주 선수(스포츠과학과 1학년)는 여자 개인전에서 매 경기 집중력과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유진(4학년)·박윤(2학년)·임태연(2학년)·조민주로 구성한 여자 단체팀은 끈끈한 조직력과 투지를 앞세워 최종 3위에 올랐다.
장기원 중원대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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