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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팩 이피엠, 제천공장 증축 1070억 투자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친환경 모빌리티 핵심부품 제조기업인 인팩 이피엠㈜(대표 최장돈)가 충북 제천시에 10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다.

제천시는 15일 시청에서 충북도, 인팩 이피엠과 제천공장 증축 등의 내용이 담긴 투자협약을 맺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투자유치 성과다.

15일 제천시와 충북도, 인팩 이피엠 간 투자협약식 모습. [사진=제천시]

협약에 따라 인팩 이피엠은 1070억원을 들여 제천시 왕암동에 있는 기존 공장을 증축한다. 내년 4월 준공이 목표다.

최장돈 인팩 이피엠 대표는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따른 추가 수주 물량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제천공장 증축을 결정했다”며 “제천시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인팩 이피엠은 전기차(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등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

/제천=소진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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