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동부경찰서는 15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와 용인중앙시장에서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와 함께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고령자 교통안전 장바구니 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용인동부경찰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일 지역 3회 연속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해 중앙동 인근 어르신을 대상으로 두 차례 캠페인을 실시해 장바구니 카트 240개를 배부했다.
이날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사례와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방법 등을 교육한 후 보행 시 시인성을 높인 카트형 교통안전 장바구니 100개를 배부했다.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은 “생활 속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교통안전 장바구니를 활용해 고령층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중앙동 일원의 교통사고 예방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동부경찰서는 올해 하반기에도 유관기관과 협업해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정재수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