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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승마부, 전국대회 두각…장애물 종목 최강 입증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 승마부(감독 윤여경)가 2회 경기도체육회장배 전국승마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5일 중원대에 따르면 지난 12일까지 전북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이 대회 장애물 종목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중원대 승마부 선수가 전국승마대회 장애물 경기에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중원대학교]

말산업학과 이현규 학생은 120Class 1위·3위, 140Class 통합 1위, 최고 난도인 145Class 우승을 차지하며 다관왕에 올랐다.

권오민은 90Class 1위와 80Class 3위, 곽민정은 90Class 1위, 강휘호는 90Class와 105Class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이승희(90·100Class 3위), 김가경(130Class 3위), 김재민(110Class 3위), 양수진(60Class 2위·70Class 3위)도 입상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중원대 마필 ‘중원이’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 출전한 130Class를 안정적으로 완주하며 우수한 경기력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입증했다.

윤여경 승마부 감독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말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괴산=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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