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의 대표 여름철 가족 여가 공간인 ‘보강천 첨벙첨벙 물놀이장’이 오는 17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증평군은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 미루나무숲 인근에 조성한 첨벙첨벙 물놀이장을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미끄럼틀형 놀이기구 등 10여 종의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올해는 5억원을 들여 신규 풀장을 조성해 기존보다 넓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군은 하루 평균 약 200명이 이용하는 인기 시설인 만큼 개장 전부터 안전 관리와 시설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물놀이 시설 관련 교육을 이수한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이용객 안전 확보와 돌발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개장하며,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운영 방식은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이다.
/증평=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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