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민 기자] 경북 의성군이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의성·청송·영덕·울진)과 국비 예산 정책협의회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의성군은 전날 열린 회의에서 최유철 의성군수, 박형수 국회의원과 도·군의원, 군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산불피해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군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또 읍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 △비안이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내년도 국비사업에 대해서 추진상황과 확보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난 1일 취임 이후 국비 사업 발굴,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해왔고 “국비 확보는 물론 주요 정책 사업의 추진과 산불 피해 지원금 등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의성군이 당면한 산불 피해 복구는 물론,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역점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성=이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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