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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성균관대, AI·양자 생태계 조성 협력


AI·양자 인재 양성·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추진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성균관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단(앵커사업단·단장 최재붕)과 AI·양자 분야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서울 역삼동 메가존클라우드 연락사무소에서 열린 메가존클라우드-성균관대학교 앵커사업단 AI·양자 융합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업무 협약식에서 김동호 메가존클라우드 CQO(왼쪽)와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메가존클라우드]
14일 서울 역삼동 메가존클라우드 연락사무소에서 열린 메가존클라우드-성균관대학교 앵커사업단 AI·양자 융합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업무 협약식에서 김동호 메가존클라우드 CQO(왼쪽)와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메가존클라우드]

양측은 14일 서울 역삼동 메가존클라우드 연락사무소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AI·양자 분야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전문인력 양성 △기술 개발·사업화 촉진 △기업 AI·양자 활용 지원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 협약은 대학이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해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창업 및 정주를 연결하는 교육부 주도 앵커사업의 일환이다. AI와 양자컴퓨팅의 강점을 결합해 지역혁신 및 산업 난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AI로 지역과 산업 데이터를 분석해 예측하고, 양자컴퓨팅으로 방대한 경우의 수에서 최적의 답을 찾겠다는 것이다. 양측은 두 기술을 접목해 금융 포트폴리오 최적화, 리스크 관리 등 기존 컴퓨팅으로 풀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과 국가·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AI·양자 산학협력 네트워크 및 협의체를 구축·운영하고,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AI·양자 전문인력과 관련분야 종사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며, AI·양자 기반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추진한다.

기업의 AX(AI 전환)와 QX(양자 전환) 지원, 기술 실증(PoC)과 지역 기업 대상 지원 프로그램 운영도 함께하기로 했다. QX는 DX(디지털 전환)와 AX에 이어 양자기술을 산업 전반의 혁신으로 연결하는 전환 전략을 뜻한다.

메가존클라우드와 앵커사업단은 협약 직후부터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본격화한다. 양측은 7월 20일과 21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미래 일자리 대응을 위한 AI·양자 융합 기초교육’을 서울AI허브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김동호 메가존클라우드 CQO는 "AI와 양자가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술로 부상하면서 두 기술을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융합 인재와 산학연 협력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앵커사업단과 함께 AI·양자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실증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가 양자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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