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부정선거를 주제로 한 강연 중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된 것으로 15일 전해졌다.
![민경욱 미래통합당 [사진=아이뉴스24DB]](https://image.inews24.com/v1/514d93697b3246.jpg)
자유와 혁신 최고위원을 맡고 있는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는 전날(14일) 페이스북에 "민경욱 전 국회의원은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행사에 참석해, 강의하던 중 오후 5시 30분경 의식을 잃고 쓰러져, 서울 소재 A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의식불명인 상태이고, 호흡은 돌아온 상황이다. 뇌 병변이 의심돼 CT 촬영 등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현장에는 자유와혁신 간부 2명이 함께 있어, 해당 소식을 직접 전해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 전 의원은 이날 제11회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서울 포럼에 연사로 참석해 '부정선거와 기독교인의 소명'을 주제로 선거제도, 법치주의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가던 중 갑자기 몸 상태에 이상을 보이며 단상 뒤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