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AI 서비스·솔루션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AI 기반 보안운영센터(AI-SOC) 서비스인 '헬프나우 AI SOC(HelpNow AI SOC)'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베스핀글로벌]](https://image.inews24.com/v1/ea4a22333e5fc1.jpg)
헬프나우 AI SOC는 위협 탐지부터 분석, 대응에 이르는 보안관제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AI-SOC 서비스다.
단순 규칙 기반 탐지를 넘어 보안 로그의 전후 맥락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지능형 분석 체계를 갖췄다.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AI 에이전트가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가장 큰 차별점은 기존 MSSP 방식과 달리 AI 에이전트를 고객 환경에 직접 배치하는 데 있다. 일반적인 MSSP 서비스는 고객 보안관제 업무를 외부 관제센터로 이관해 운영하는 반면, 헬프나우 AI SOC는 고객이 자체 인프라 내에서 AI 기반 보안관제 기능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와 인프라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도 전문 보안관제 수준의 운영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5개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여 기업은 초기 구축비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실제 운영에 활용 가능한 300만원 상당 운영 바우처도 제공받는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코리아 대표는 "AI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며 "헬프나우 AI SOC 출시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AI 기반 보안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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