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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아파트 공사 현장서 60대 운전자 사망⋯차량-철골 구조물 사이 끼여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구리시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철골 구조물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경찰,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6분쯤 경기 구리시 교문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60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화물차량과 철골 구조물 'H빔' 사이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기도 구리시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철골 구조물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구리시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철골 구조물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당시 경사진 작업 구간에 정차해 있던 화물차가 뒤로 움직였고 이를 멈춰 세우려던 A씨가 차량과 인근 철골 구조물 사이에 끼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A씨를 심정지 상태로 구조, 심폐소생술 등 응급 조치를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물차량이 밀린 원인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구리시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철골 구조물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구리시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철골 구조물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아울러 공사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준수됐는지 등도 확인 중이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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