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집중호우 현장 점검 "예방활동 강화해야"

이기형 김포시장, 집중호우 현장 점검 "예방활동 강화해야"

배수여건·펌프장 운영상태·주민 건의사항 확인

이기형 김포시장이 14일 행정안전국장, 재난안전과장, 하수과장, 고촌읍장, 사우동장 등과 함께 침수취약지역 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김포시]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김포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14일 행정안전국장, 재난안전과장, 하수과장, 고촌읍장, 사우동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사우동 대광연립과 고촌읍 노을펌프장을 찾았다.

사우동 대광연립에서는 집중호우 때 주택 침수 우려가 있는 저지대 주거지역의 배수여건을 확인했으며, 현장에서는 침수 위험요인과 예방을 위한 개선 과제도 살폈다.

고촌읍 노을펌프장에서는 펌프장 운영상태, 배수체계, 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시는 강한 비가 내릴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 현장 가동 체계도 확인했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침수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부서와 함께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제시된 사항을 중심으로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시설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배수시설 관리와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