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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시정 밑그림 그리는 중요한 회기, 꼼꼼히 살필 것”


14일 제350회 임시회 개회 시정주요업무계획 청취·조례안 등 18건 심의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하남시의회가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50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제350회 임시회에서는 하남시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는 한편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 다양한 민생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14일 제350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병용 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하남시의 주요 시정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집행부의 시정주요업무계획을 꼼꼼히 살펴 예산 낭비 요인은 없는지,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인지 철저히 검증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의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각 소관 부서별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는다.

이와 함께 △하남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 △하남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하남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일부개정조례안 등 시민의 안전 및 편의 증진, 약자 보호를 위한 총 18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한 뒤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하남=정재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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