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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시 새 BI 공개…특별전 개막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유네스코 창의도시 충북 청주시가 14일 새로운 BI(도시 브랜드)를 공개했다.

청주시는 이날 문화제조창 갤러리6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BI 선포식과 유네스코 특별전 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청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공예·민속예술 분야 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공예도시 청주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국내외에 알리고자 마련됐다.

유네스코 특별전 개막식 모습. [사진=청주시]

새 BI는 청주에서 꽃피운 공예문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세계로 확산되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앞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활용된다.

이날 개막한 유네스코 특별전 ‘손의 감각, 세계의 결’에는 지역 원로와 청년 작가 등 33명이 참여해 200여점의 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시민 참여 프로젝트인 ‘위빙월: 마음결 잇기 프로젝트’도 함께 전시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의 의미를 더한다.

특별전은 오는 8월 23일까지 문화제조창 갤러리6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기반으로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고, 청주만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새 BI. [사진=청주시]
/청주=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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