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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폭염 속 어르신 건강 지킨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지역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충북보건과학대 혁신지원사업단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CHSU 지역사랑 혹서기 건강예방 봉사활동’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 학생들이 14일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학교]

봉사활동은 청주지역 무더위쉼터와 경로당을 찾아 약 20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기초 건강상태 확인, 폭염 예방 건강관리 교육,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첫 봉사활동은 이날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우산1리와 비상리 등 4개 경로당에서 이뤄졌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오는 23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대학 보건실 김나영 간호사와 학생 20여명이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 예방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함인숙 충북보건과학대 보건실장은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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