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아산고 하키부 ‘전국 제패’…용산고와 명승부 끝 우승컵


4강 5-0 완승 이어 결승 승부치기 승리…학교 스포츠 잇단 낭보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아산고등학교 하키부가 정규시간 3-3의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치기에서 용산고를 4-1로 꺾고 전국 정상에 올랐다.

아산고 하키부는 지난 10일 열린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하키대회’ 남고부 결승에서 용산고를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아산고는 안정된 조직력과 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정상까지 올랐다. 4강에서는 광주제일고를 5-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아산고 하키부 [사진=아산고]

용산고와 맞붙은 결승은 팽팽했다. 양 팀은 정규시간 동안 공방을 주고받으며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어진 승부치기에서 아산고 선수들의 집중력이 빛났다. 압박감 속에서도 침착하게 기회를 살린 아산고는 4-1로 용산고를 따돌리며 전국 대회 우승을 확정했다.

김범진 아산고 교장은 “전국 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수많은 고비를 이겨내고 정상에 오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4강전 완승부터 결승전 승부치기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아산고는 최근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배드민턴 대회 우승에 이어 하키부까지 전국 대회를 제패하며 잇단 스포츠 성과를 내고 있다.

학교 측은 이번 우승을 계기로 아산고 하키부가 대한민국 하키를 이끌 선수들을 배출하는 산실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박준표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산고 하키부 ‘전국 제패’…용산고와 명승부 끝 우승컵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