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1만 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실천한 김상호씨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는 14일 김상호씨가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충북 103번째)이 됐다고 밝혔다.

김상호씨는 “나눔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18년 대한적십자사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충북 10호에 가입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펼치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한국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이다. 충북에는 김씨를 포함해 103명의 회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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