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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고용부와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협약


중소규모 건설현장 근로자 대상 안전체험교육 확대
매월 '세이프티 ON'서 현장 중심 안전교육 운영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롯데건설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손잡고 중소규모 건설현장 근로자를 위한 안전체험교육 확대에 나선다. 최근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13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세이프 티 ON'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대풍 롯데건설 안전보건부문장(왼쪽)과 최종수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오른쪽)이 지난 13일 경기도 오산시 소재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중소 규모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 지원을 중심으로 하는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롯데건설]
이대풍 롯데건설 안전보건부문장(왼쪽)과 최종수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오른쪽)이 지난 13일 경기도 오산시 소재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중소 규모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 지원을 중심으로 하는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롯데건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다음 달부터 매월 경기도 과천시, 군포시, 안양시 동안구 등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할 중소규모 건설현장과 협력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회사는 현장 중심 안전체험 콘텐츠·숏폼 교육자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민간과 공공 안전체험교육장을 연계, 건설업 종사자가 사고 위험을 직접 체험해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2년 개관한 '세이프티 ON'은 약 1160㎡ 규모로 14종의 안전관리 체험시설과 4종의 보건관리 체험시설, 33종의 재해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VR 교육장을 갖추고 있다.

롯데건설은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서'를 취득한 바 있다.

아울러 올해는 협력사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AAA등급 공사대금채권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등을 통해 재무 안정성과 함께 안전경영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중소규모 건설현장과 협력업체 종사자가 'Safety ON'에서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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