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5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14일 충북 제천에서 개막했다.
대한축구협회와 경향신문사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전국 68개 고교팀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대회는 제천종합운동장, 제천축구센터, 봉양건강축구캠프 등 3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14일 예선을 시작으로 20일부터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결승전은 28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1968년 시작한 대통령금배는 차범근, 허정무, 이운재, 박지성 등 한국 축구 스타들을 배출한 국내 최고 권위의 고교 축구대회다.
올해 대회는 고학년부와 저학년부로 나눠 총 133경기가 치러진다. 전 경기는 유튜브 ‘아이탑21’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제천시는 폭염에 대비해 모든 경기를 오후 5시30분 이후 진행하고, 하루 한 경기 원칙과 경기 후 휴식일 운영, 쿨링 브레이크 전 경기 확대 적용 등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한편 대통령금배 대회는 올해로 4년 연속 제천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제천=소진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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