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 공공자전거 ‘어울링’이 누적 이용 1500만건을 돌파했다. 위탁운영 체계 전환 이후 8년 만이다.
세종도시교통공사에 따르면, 어울링은 위탁운영 이전인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누적 이용 건수 64만건에 머물렀다. 그러나 공사가 운영한 2019년 이후 8년 만에 누적 이용 1500만건을 넘었다.

특히 2018년 21만건 수준이던 이용량은 2020년 122만건, 2021년 161만건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 262만건을 돌파했다. 올해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실시 등 효과로 전년 대비 20% 이상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용자 1500만건 돌파 특별 이벤트로 1500만건 이용자에게 ‘어울링 1년 무상 이용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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