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풍력 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EIRC)는 13일 호주 뉴캐슬대학교(University of Newcastle)와 해상풍력 분야 R&D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 대학에서 진행하고 있는 연구 내용들과 성과를 나누는 기술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양 기관의 R&D 협력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설계 안전성 확보에 중요한 지반·기초 기술 분야에 초점을 두고 추진됐다.

뉴캐슬대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를 대표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특히 지반공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역량과 국제적 명성을 갖춘 교육·연구 기관이다.
국립군산대 EIRC 이대용 센터은 “R&D 협력을 계기로 국내뿐만 아니라 최근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호주 해상풍력 시장에서도 연구 역량을 인정받는 연구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풍력 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재정적 지원으로 지난 2022년 4월에 설립된 풍력발전 분야 국내 대표적 연구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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