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남한강 수자원 활용…여주시, 수상레저 활성화 방안 모색


수상레저 활성화 방안 중간보고회 개최

이충우 여주시장이 10일 열린 수상레저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가 남한강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수상레저 중심 거점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0일 수상레저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 착수한 이번 연구용역은 남한강의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해 여주시만의 차별화된 수상레저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는 시 관계자와 수상레저협회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실질적으로 운영 가능한 수상레저 사업 모델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현재 운영 중인 여주시 수상센터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과 남한강 일대의 기존 수변 콘텐츠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단기 및 중장기 사업 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타 지역과 구별되는 수상레저 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적극 수렴하고 보완해 오는 9월 최종 보고회 전까지 완성도 높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여주시가 가진 천혜의 수변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도시 여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주=임정규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남한강 수자원 활용…여주시, 수상레저 활성화 방안 모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