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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10대 첫 제279회 임시회 개회


13일~24일까지 진행…주요 업무 하반기 계획 보고 등 다뤄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익산시의회(의장 김충영)가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제279회 임시회를 갖는다.

제10대 전반기 의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 보고와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김충영 의장이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익산시의회 ]

또 ‘익산예술의전당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익산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운영 민간대행 동의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1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북 제2혁신도시 익산 유치 건의안’(김순덕 의원)을 채택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손진영 의원 – 익산시가 모범 사용자가 되기를 촉구하며 ▷최재현 의원 – 상습침수지역 주택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차수막 설치 예산 편성의 필요성 ▷조남석 의원 – 익산시 대규모 투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김미선 의원 – 지속 가능한 익산재정, 지금이야말로 정밀진단이 필요한 때 ▷손문선 의원 – 익산시 현재 문제점 진단 및 정책 방향을 제시 등을 골자로 발언했다.

김충영 의장은 “제10대 의회를 시작하는 첫 번째 회기인 만큼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지금 무엇보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 우리 의회의 첫 발걸음이 민선 9기 시정의 출발과 맞물려 익산시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올바른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북=김양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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