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19일간 시민 제보를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9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 제보 대상은 △시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 사항 △예산 낭비 사례 △시민 불편 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이나 진행 중인 재판 및 수사 관련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내용은 제보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시민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로 이송돼 행정사무감사에 반영될 예정이다.
제보에 대한 처리 결과는 정례회가 종료된 후 제보자에게 문자 또는 이메일로 개별 통보된다.
제보자의 신원은 관련 규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의회 홈페이지(열린마당 내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이메일, 방문, 우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재영 의장은 "평택시의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대의기관으로서 충실히 기능하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날카로운 지적과 의견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