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부산 한 상가건물에서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부산 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부산 한 상가건물에서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0e2fb7d5cd803d.jpg)
A씨는 이날 오전 8시 10분쯤 부산시 남구 한 상가건물에서 4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얼굴 등을 다쳤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도중 B씨가 저항하자 도주했으나 사건 발생 약 2시간 만에 남구 한 숙박업소에서 검거됐다.
![부산 한 상가건물에서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adcf7ba1c10165.jpg)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그에 대한 구속영장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특정한 범행 동기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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