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코스닥협회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미소사랑 후원금' 총액이 36억원을 넘어섰다.
코스닥협회는 서울대어린이병원, 연세대 의료원, 한림화상재단, 서울성모병원, 서울시어린이병원, 한국소아암재단 등 전국 16개 병원 및 사회복지 단체에 미소사랑 후원금 3억7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왼쪽사진) 이동훈 코스닥협회장, 채종희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장. (오른쪽사진) 금기창 연세대학교의료원장, 이동훈 코스닥협회장 [사진=코스닥협회]](https://image.inews24.com/v1/aed5e38933777f.gif)
미소사랑 후원금은 코스닥협회가 코스닥 상장사와 함께 2006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치료비 부담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의료비 지원,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된다. 현재까지 후원금은 총 36억6000만원에 달한다.
이동훈 코스닥협회장은 "코스닥 상장사의 따뜻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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