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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선거 송재봉·이영신 도전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13일 차기 도당위원장 후보자 접수 결과, 송재봉 국회의원(충북 청주청원)과 이영신 전 청주시의회 부의장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충북도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 명부 유출 논란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당시 이광희 전 위원장이 사퇴한 이후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임호선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이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지방선거를 치렀다.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임기는 2년이다. 차기 도당위원장은 오는 2028년 4월 12일 치러질 23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충북도당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송재봉 국회의원과 이영신 전 청주시의회 부의장(왼쪽부터). [사진=아이뉴스24 DB]
/청주=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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