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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서 중학생 유인해 성 착취물 제작⋯10대 남성 2명 현행범 체포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중학생을 자신의 주거지로 유인한 뒤 성 착취물을 제작한 1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미성년자의제강간, 아동·청소년 성보호법상 성 착취물 제작 혐의로 10대 남성 A씨와 B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중학생을 자신의 주거지로 유인한 뒤 성 착취물을 제작한 1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중학생을 자신의 주거지로 유인한 뒤 성 착취물을 제작한 1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이들은 지난 11일 서울시 관악구 한 건물에서 중3 피해자를 간음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 등을 받는다.

같은 날 오후 피해자 가족으로부터 '피해자가 어딘가에 감금됐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통신기록 분석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통해 피의자들을 발견했다.

A씨 등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경찰은 수사 결과, 감금죄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학생을 자신의 주거지로 유인한 뒤 성 착취물을 제작한 1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찰은 현장에서 습득한 증거물 등을 통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울러 이날 오후 A씨 등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 영장도 신청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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