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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근육 쑤시더니 '염증 범벅'"⋯당뇨·암 뿌리째 뽑으려면 '이 음식' 먹어야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발아현미와 브로콜리, 천연 발효식초가 만성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발아현미와 브로콜리, 천연 발효식초가 만성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Seena Magowitz Foundation]
발아현미와 브로콜리, 천연 발효식초가 만성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Seena Magowitz Foundation]

최근 조병식 케이미래의원 원장은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을 통해 만성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식습관과 음식에 대해 소개했다.

조 원장에 따르면 만성 염증은 당뇨병과 만성 신장질환, 암 등 여러 만성질환의 발생과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염증이 지속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고, 신장 기능 저하나 세포 손상이 반복되면서 각종 질환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만성 염증의 초기 신호로는 특별한 이유 없는 피로감과 여기저기 쑤시는 통증, 복부비만과 혈당·중성지방·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만성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단이 중요하다. 특히 현미와 채소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이 풍부해 활성산소를 줄이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발아현미와 브로콜리, 천연 발효식초가 만성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Seena Magowitz Foundation]
브로콜리. [사진=ivvga]
발아현미와 브로콜리, 천연 발효식초가 만성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Seena Magowitz Foundation]
현미. [사진=픽사베이 ]
발아현미와 브로콜리, 천연 발효식초가 만성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Seena Magowitz Foundation]
사과식초. [사진=homebrewersassociation]

특히 브로콜리와 양배추, 콜리플라워 등 십자화과 채소가 추천됐다. 이들 채소에는 설포라판(sulforaphane)이 풍부해 체내 항산화 방어 체계를 활성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토마토와 단호박, 당근 등 색깔이 다양한 채소를 함께 섭취하는 것도 여러 종류의 파이토케미컬을 고르게 섭취하는 방법이다.

주식으로는 일반 백미보다 발아현미를 권장됐다. 발아현미는 현미를 하루 정도 물에 담가 싹을 틔운 것으로, 일반 현미보다 생리활성 성분이 증가해 건강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천연 발효식초도 염증 관리에 유리한 식품으로 꼽혔다. 최소 3개월 이상 자연 발효한 식초에는 초산과 다양한 유기산이 풍부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식후 혈당과 지방 대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반면 단기간에 제조한 합성 식초는 이러한 유기산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

/설래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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