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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서 산에 다래 채취하러 간 6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가평군에서 다래를 따러 산에 올라갔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 20분께 경기 가평군 북면 목동리에서 "산에 다래를 채취하러 간 지인이 내려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기도 가평군에서 다래를 따러 산에 올라갔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가평군에서 다래를 따러 산에 올라갔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은 수색 작업을 벌인 끝에 신고 이튿날인 12일 오후 12시쯤 목동리 야산 7부 능선에서 쓰러진 6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신체에서 외상은 없었으며 범죄 혐의점도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경기도 가평군에서 다래를 따러 산에 올라갔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아울러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도 함께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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