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복지 현장 종사자들이 더욱 긍지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용한 지사는 13일 충북 미래여성플라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노인학대는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 내에서 은밀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서의 세심한 관심이 어르신들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내는 유일한 희망”이라며 현장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오늘의 슬로건처럼 노인학대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범죄’로 인식하도록 도민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매년 6월 15일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이다. 우리나라는 2016년부터 기념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충북도는 10주년을 맞은 올해 지난달 15일부터 한 달간 도내 각 지역에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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