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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IBK기업은행, ‘홈플러스’ 피해 기업 이차보전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와 IBK기업은행이 홈플러스 대금 정산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는다.

양 기관은 13일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금리우대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충북도에서 융자 추천받은 기업에 대해 심사를 거쳐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저리 대출을 지원한다.

충북도청 전경. [사진=아이뉴스24 DB]

은행자율금리에서 1.8%p에 홈플러스 납품 기업,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대상 등에는 이차보전 금리 우대가 0.5~1%p 추가 적용된다.

여기에 기업은행 자체 최대 1.0%p를 추가 감면해 기업은 최대 3.8%p까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상 업종은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등이다. 홈플러스 납품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소매업종을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최근 금리 상승 기조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이 연 1~2%대 저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업 금융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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