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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립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 남동구립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인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8월 5일부터 11월 25일까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 남동구에서는 남동논현도서관과 소래도서관이 선정되었다.

남동논현도서관에서는 ‘우리는 어떤 미래로 향하고 있는가? : 새로운 이웃, AI와 마주하기’를 주제로 총 13회의 강연과 탐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래도서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한국사로 읽는 우리 문화유산 기행’을 주제로 총 10회의 강연과 탐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양질의 인문학 강연을 집 근처 도서관에서 향유할 수 있는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인문 역량 강화 및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인천=김도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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